나일 패러지의 가장 두드러진 지지자 중 한 명이 반복해서 크렘린과의 더 가까운 관계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일요일 메일에서 밝혀졌습니다.
조나단 매핑은 이번 주말에 개최된 개혁 집회에서 후보들이 '패러지가 서방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말한 것에 환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푸틴과 친구가 되는 것은 매우 현명하다. 우리는 그를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59세의 매핑은 매핑 앤 웹 보석 가문의 후계자이자 사이언톨로지 신자로, 이전에는 패러지를 자신의 회사인 Dutch Green Business의 자문위원으로 고용한 적이 있습니다.
서방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 나일 패러지에 대한 분노는 어제 밤 제레미야 대통령의 사무실이 그를 '푸틴주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비난하면서 더욱 심해졌습니다.
이 놀라운 개입은 EU와 Nato의 확장으로 인해 블라디미르 푸틴이 전쟁을 정당화할 이유를 제공했다는 개혁 지도자의 주장에 대한 점점 더 커지는 반발에 힘을 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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